오마이걸 10주년, 재계약 멤버·홀로서기 멤버 모두 함께 간다
✅ 세 줄 요약오마이걸 효정, 미미, 승희, 유빈은 소속사 WM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을 체결하며 팀 활동을 이어간다.유아와 아린은 전속계약을 종료했지만, 오마이걸 멤버로서의 활동은 지속될 예정이다.데뷔 10주년을 맞은 오마이걸은 완전체 활동 가능성을 열어두며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했다.🎤 오마이걸, 재계약과 새로운 도약…효정·미미·승희·유빈 4인 재계약, 유아·아린은 홀로서기💫 데뷔 10주년 맞은 오마이걸, 팀의 변화와 지속의 갈림길걸그룹 오마이걸이 데뷔 10주년을 맞아 큰 전환점을 맞이했다. WM엔터테인먼트는 2025년 5월 8일 공식 입장을 통해 효정, 미미, 승희, 유빈 4명과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. 이는 지난 2022년 첫 번째 재계약 이후 두 번째 연장 계약으로, 오랜 신뢰와 협력 관계를..
2025. 5. 10.